유일한 전통 토속요리

이탈리아는 전통요리로 전 세계에 많이 알려져 있는데, 일가견이 있는 미식가들은 잘 알듯이, 각 지방마다 특유의 유일한 전통 및 다양한 레시피를 자랑하고 있습니다. 코르티나 도 예외라고 할 수 없습니다: 지중해와 아시아 문명개방으로 문화활동을 해온 베네치아 와 오스트리아 제국 문명생활속에서 지켜 온 1000여년 이상의 알프스 산악미를 듬뿍 느끼게 해주는 향토음식들입니다.

카네데르리

레스토랑 메뉴에서 베네치아 전통이 많이 풍기는 향토음식 리좃토 요리들과 오스트리아 의 티롤로 라는 지방에서 흔히 맛볼 수 있는 유명한 카네데르리 (Canederli) 및 카이서시마렌 (Kaiserschmarren)등과 같은 요리를 대표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. 이외에 코르티나 와 인근산악지 주변의 전통 토속요리인 카순지에이 (Casunziei), 비트 로 속을 빚은 만두 및 달걀과 밀가루 반죽을 튀겨 만든 과자 “파르타이에스 (Fartaies)”가 있습니다.

요리 및 향토: 향신료, 과일 및 꽃 씨앗들

알프스 산악지는 야채 및 과일 식물재배지로는 이상적인 지형이라고 당연히 말할 수 없습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, 숲속 및 산림 초원지에는 예상치도 않은 다양한 과일, 향신료 나무가 자라며, 로컬 요리사만이 그 사용법을 알고,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를 아는 비법의 약초들이 자라고 있습니다.

담페초 계곡에서 자라는 야생 향신료들 중에는, 고기양념 및 그라파 향으로 쓰이는 쿠민 및 향나무 가 있으며, 리좃토 또는 코르티나 전통만투 “”카순지에이”의 맛을 살릴 때 쓰이는 덩굴별꽃- 방언으로는 체로테 를 손꼽을 수 있습니다.

엘더베리 시럽 은 전통적 여름 음료수에 많이 쓰이는 것으로 하루중 제일 더운 시간에 상쾌한 기분을 갖게 해줍니다: 간단히 물을 첨가하여 그냥 마시기도 하고 엘더베리 시럽, 프로세코 (prosecco), 탄산수, 민트잎과 얼음을 넣어 만든 아페리티프 용 휴고 칵테일 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.

대부분 알프스 산악지 재료들은 로컬 향토음식에 사용되고 있으며, 몇 재료는 최근에 사용되기 시작한 것도 있으며, 코르티나 각 레스토랑에서 그 맛을 음미할 수 있습니다: 로컬 요리사는 예를들어 산 소나무 솔향기 기름 또는 전나무 바늘 향신료등을 재료를 사용하는 요리를 선보이기도 합니다.

이런 재료로 만든 음식을 맛보기 또는 음료수를 마시는 행위는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라는 단순한 의미를 떠나서 그 토속지형이 베푸는 본질적인 문화요소를 함께 공유하며 즐긴다는 뜻까지도 포함됩니다.

맛집 소개

레스토랑

이 곳의 전통요리 맛은 코르티나 특유의 세심한 정성 및 훈훈한 접대 마음씨가 듬뿍 담긴 향토음식들입니다. 로컬 레스토랑은 품질이 우수한 요리 및 재료들이 함께 곁들인 많은 다양한 메뉴를 서비스해 드립니다. 단순하며 순박한 맛의 레스토랑 외에도 코르티나 에는 유명한 요리 가이드 중에서 미쉐린 가이드 및 감베로 롯소 가이드 가 우수품질 서비스업체로 선정한 레스토랑도 있습니다.

오두막 음식점

돌로미티 오두막처럼 오두막집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. 산등성 밑에 위치한 이 식당들 - 산 꼭대기에 위치한 몇 곳도 있습니다 - 은 1800년도에 알프스 산악가 및 탐험가들이 잠깐 들려 휴식을 취했던 휴식처로 생겨나게 됩니다. 오늘날에는 유아독존적인 산악 경관미 정수에서 맛있는 향토음식을 절실히 느끼게 해줍니다. 음식 맛과 경관미의 감동을 동시에 함께 느끼는 경험을 가질 수 있습니다.

관광농가 및 초원 오두막 식당

코르티나의 몇 초원 오두막 집은 식당으로 재사용되고 있는데, 여름철에 젖소 및 말들 목축도 겸하고 있습니다. 코르티나 의 사회경제 수용 및 지역성과 밀접한 경제활동 수용정책 방안을 잘 반영해 주는 관광장려책의 한면을 보이는 관광농가도 있습니다. 관광농가 및 초원 오두막 레스토랑은 전통, 토속 및 향토음식등의 상호 밀접한 문화 경제생활 관계에서 조화롭게 융화된 전통적 산악지 토속요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.

아페리티프 와 밤문화

전형적인 북 이탈리아의 생활 스타일중 한 개라 손꼽을 수 있는 아페리티프: 늦은 오후 친구들과 모여 와인 한잔 및 칵테일 한잔에 초간단한 몇가지 간식등과 함께하는 시간속에서 릴렉스 한 즐거운 대화 시간을 즐기게 해 줍니다. 코르티나 지역에서 아페리티프 타임은 하루 일상중 매우 중요한 순간이며, 많은 로컬 단란주점에서 맛 볼 수 있거나 저녁식사 후 칵테일 한잔을 마시러 가는 즐거운 시간을 갖게도 해줍니다.

구루메 타임

스키로 보낸 하루 후 즐기는 맛있는 케잌 또는 점심식사 후 즐기는 커피와 함께하는 제과 맛보다 더 행복하게 느끼게 하는 것은 뭐가 있을까요? 코르티나 는 제과, 제빵 및 커피등으로 고객을 달콤한 순간들로 버릇들게 하며, 이 순간에는 이탈리아 맛과 산악지의 맛이 조화된 즐거운 브레이크타임 의 순박한 정수의 맛을 느끼도록 해줍니다.